키움 하영민 5승 7패 4.50

21일 KIA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

일단 꾸준히 QS급의 투구는 해주고 있는 중

일단 홈에서의 투구는 나쁘지 않은데 삼성 상대로 홈에서 강점이 있다는데 승부

전날 경기에서 최원태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키움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타격의 부진이 매우 심각한 레벨

서건창 외에는 할 말이 없을 정도다.

7이닝동안 7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기대할 수 없다.

삼성 원태인 6승 6패 4.40

21일 NC 원정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

이번 시즌 키움 상대로 극도로 강하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내세울수 있는 최고의 카드다.

전날 경기에서 키움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2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1차전의 부진을 극복했다는 점

특히 김영웅의 그랜드 슬램이 터져준게 타선의 기세를 올려줄수 있는 포인트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미야모리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삼성의 타선이 살아났다. 

하영민이 삼성 상대로 나름 강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하영민 뒤의 불펜이 버티는게 상당히 힘들어 보인다.

결국 키움 입장에선 원태인을 공략해야 하지만 원태인은 이번 시즌 키움 상대 상대 전적이 대단히 좋은 투수고 삼성도 전날 승리조를 아끼는데 성공했다. 

 

삼성 승

 

 

LG 박시원 2패 3.89

20일 KT와 홈 경기에서 3이닝 1실점의 투구

홈이라는 점은 박시원에게 확실히 도움이 될수 있는 조건

전날 경기에서 구창모와 최요한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8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이제야 좋을때의 모습이다. 

특히 오스틴의 2홈런은 홈런왕 경쟁에 불을 붙이는 신호탄인듯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계속 이 흐름을 이어가줘야 한다.

NC 토다 나츠키 6승 8패 5.07

21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5.1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

최근 5~6이닝을 잘 버텨주는 투구를 해내고 있는 중

이번 시즌 LG 상대로 원정에서 5이닝 5실점 패배를 당했다는 점은 솔직히 불안 요소

전날 경기에서 임찬규의 투구에 막히면서 5안타 완봉패를 당한 NC의 타선은 1차전 역전패의 후유증이 커도 너무 크다. 

특히 테이블 세터의 부진이 팀 전체의 하락세를 이끌고 있는 중

3이닝동안 3실점을 내준 불펜은 이제 추격조도 믿을수 없다.

구창모가 무너졌다. 이는 NC에게 단순한 1패 이상의 의미가 있다

최근 토다의 투구는 분명히 좋은 편이고 결과도 나쁘지 않지만 상대성을 타는 특성상 LG 상대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건 솔직히 어렵다. 

반면 박시원은 갈수록 투구 내용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LG의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 

 

 

LG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