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박준현 1승 6패 5.04 20일 롯데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특히 제구 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 시즌 삼성 상대로 12이닝 무실점이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보스와 이승현을 공략하면서 서건창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홈 경기 타격이 여전히 좋지 않은 편

김재현의 그랜드슬램 같은 기적은 계속 터지는게 아니다. 

5이닝동안 2실점을 내준 불펜은 승리를 날려버리는 능력은 여전하다.

삼성 최원태 4승 4패 4.67

20일 SS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

다만 키움 상대로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부진했다는 점이 불안 요소가 될 것

전날 경기에서 알칸타라에게 막혀 있다가 원종현을 공략하면서 디아즈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무승부를 만들긴 했지만 최근의 타격이 좋다고 할수 없는 편

그러나 외인이 아니면 이야기는 확 달라질수 있다. 

5이닝동안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원정 김재윤이 있다.

전날 경기는 양팀의 선발 투수들의 호투가 결국 무승부까지 갔다고 볼수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선발의 높이는 일단 최원태가 가지고 있긴 하지만 박준현과 최원태의 상대 전적이 이번 경기의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

이 경기 역시 후반이 팽팽해지겠지만 불펜의 차이를 무시할수 없다.

 

삼성 승

 

 

 

KIA 황동하 7승 5패 4.82

20일 한화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 시즌 롯데 상대로 홈에서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점은 불안 요소가 될수 있는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비슬리와 김원중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그랜드 슬램 패배를 그랜드 슬램 승리로 분위기를 바꿨다는게 크다. 

끝내기 역전 대타 그랜드슬램을 터트린 이호연은 생애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4.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저해영과 성영탁의 호투가 매우 반갑다.

롯데 앨빈 로드리게스 7승 8패 3.77

19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

8월 들어서 3경기 연속 6이닝 2실점 이하의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

금년 KIA 상대로 홈에서 7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시라카와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5회초에만 5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보여주었다는게 다행

문제는 KIA의 불펜 공랴게 완벽하게 실패했다는 점

9회말 뼈아픈 그랜드 슬램을 허용한 김원중의 부진은 롯데의 가을 야구를 포기하게끔 만드는 요소

전날 경기는 롯데가 다 잡은 경기를 마무리의 부진으로 날려버린 경기

이번 경기 역시 일단 초반은 유리하게 가져갈수 있을듯

시라카와를 공략해낸 롯데의 타선이라면 황동하 상대로도 충분히 좋은 타격을 보여줄수 있을 것

로드리게스의 최근 투구 역시 분명히 좋은 편이기 때문에 롯데가 우위를 가져가겠지만 역시 불펜이 변수

그리고 이번엔 김원중이 아니다. 

 

 

롯데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