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진욱 5승 5패 3.13
31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
일단 푹 쉬기도 했고 홈이라는 점 역시 김진욱에겐 장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타케다와 박시후를 공략하면서 홈런 5발 포함 11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
2홈런 3타점을 올린 고승민은 팀의 중심 타자임을 보여주고 있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긍정적이다.
NC 토다 나츠키 5승 8패 5.23
31일 KIA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
이번 시즌 롯데 원정에서 13이닝 3실점으로 강하다는 점이 토다를 1차전 선발로 내세운 이유일 것
전날 경기에서 다니엘과 KT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홈런 3발 포함 6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6안타 3볼넷 6점이라는 결정력이 돋보였다.
8회말 결승 솔로 홈런을 작렬한 김주원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역시 제구가 항상 문제
전날 경기에서 양 팀 모두 훌륭한 타격. 그러나 김진욱과 토다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이 경기에선 그러한 화력을 기대할수 없을듯
후반의 불펜 운용을 놓고 본다면 절대적으로 NC보다 롯데가 더 우위에 있다.
롯데 승
KIA 황동하 7승 4패 4.38
26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3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로 패배
여름이 되면서 급격하게 투구가 흔들리고 있는 중
전날 경기에서 원태인을 공략하면서 8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홈 경기의 파괴력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중
그러나 설마 7회말에 추가점을 더 붙이지 못하게 역전의 빌미가 될거라곤 생각 못했을 것
4이닝동안 8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정해영의 3점 홈런 허용부터 졌다.
두산 잭 로그 5승 6패 4.02
31일 LG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
투구의 기복이 심한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중
시즌 KIA 상대로 극과 극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데 의외로 휴식이 길면 고전한다는 점이 변수
전날 경기에서 무려 류현진을 완파하면서 양의지의 3점 홈런 포함 9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후반기의 타격이 좋다.
특히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타격감이 좋아진다는 점이 이번 시리즈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할수 있다.
그러나 4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3연투를 한 이영하를 쓸수 없다.
전날 KIA는 타선의 대활약을 불펜이 날려버린 반면 두산은 불펜이 승리를 지켜주었다.
이 차이는 이번 경기에서 중요하게 작용할수 있을듯.
일단 지금의 황동하는 현재의 두산 타선을 막기엔 많이 부족한 편
로그 역시 원정 문제와 휴식일 문제가 상당한 변수가 될수 있는데
양 팀 불펜을 고려한다면 화력전으로 간다면 유리한건 두산이다.
두산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