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마에다 켄타 3승 3패 2.87

12일 오릭스와 홈 경기에서 7이닝 7안타 2실점의 투구로 승리

최근 4번의 홈 경기를 QS+로 장식하는 위력을 선보이는 중

치바 롯데 상대로 원정에선 4이닝 5실점 패배를 당했지만 이번 홈 경기는 이야기가 다를 것

전날 경기에서 롱과 타카하시 카이슈를 공략하면서 호리우치 켄고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는 중

특히 후반에 계속 적시타가 나와준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3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츠루사키 타이세이의 한계점이 보인다.

치바 롯데 오지마 카즈야 4승 7패 3.38

14일 세이부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

2피홈런도 홈런이지만 삼진이 단 2개에 그칠 정도로 최근 탈삼진 능력의 저하를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기대할건 이번 시즌 라쿠텐 상대로 2실점 완투승 포함 2승 1.96 피안타율 .217로 매우 강하다는 점

전날 경기에서 키시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9회초 터진 야마구치 코우키의 2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

치바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는 야마구치와 아이들이다.

혼자서 팀 타선을 이끌고 있는 야마구치는 이번 시리즈 4타점을 혼자 책임지는 중. 

5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도 평이하다.

이번 시리즈에서 치바 롯데의 타선은 라쿠텐의 선발 라인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고 있는 중

오지마가 라쿠텐 상대로 이번 시즌 대단히 강하다는 점이 반격의 포인트

일명 파워 대결로 간다면 결국 마지막에 웃을수 있는건 라쿠텐

 

 

라쿠텐 승

 

 

세이부  스기야마 하루키가 시즌 첫 1군 마운드에 오른다. 

현재 2군에서 2.48의 ERA와 .242의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스기야마는 최근 2군에서 13.1이닝 무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

최근 세이부가 그러하듯이 기교파 좌완이라는 점이 강점이자 단점이 될 것

전날 경기에서 제리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무적의 마무리 마차도를 공략하면서 타일러 네빈의 9회말 동점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세이부의 타선은 일단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에 만족해야 할듯

 

오릭스 앤더슨 에스피노자 10승 4패 2.56

12일 라쿠텐 원정에서 5이닝 7안타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5회까지 잘 버티다가 그랜드슬램 한 방에 허무하게 무너진바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세이부 상대로 딱 한번을 제외한 나머지 3경기에서 22이닝 1실점으로 매우 강하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볼수 있다. 

6회초 모리와키 상대로 3안타를 집중시키면서 2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원정 타격이 빈말로도 좋다고 할수 없는 상황

특히 후반 3이닝동안 사토와 시노하라, 쿠로키 상대로 추가점을 올리지 못한건 좋지 않다.

1.2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마무리 마차도의 블론 세이브가 꽤 뼈아프다.

전날 경기는 세이부의 승리 흐름이 이어질수 있느냐가 관건일듯

일단 베루나돔의 에스피노자는 베루나돔의 제리 이상으로 세이부 타선이 공략하기 힘든 투수라는걸 부인할수 없다. 

결국 스기야마가 어떤 투구를 해주느냐가 이번 경기의 승부 포인트인데 오릭스의 좌완 공략도를 고려한다면 스기야마의 이닝 한계가 결국 발목을 잡을 것

 

 

오릭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