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균안 5승 9패 4.14

7월 30일 한화 원정에서 5.2이닝 1실점 투구

로테이션이 꼬이면서 일단 휴식을 푹 취했다.

최근 홈에서 기복이 심하긴 하지만 키움 상대로 강점이 있는 투수라는 점은 무시할수 없다. 

전날 경기에서 알칸타라와 원종현 상대로 9회말 극적인 손성빈의 동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만큼은 기대 이상의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중

특히 후반 집중력과 결정력이 높다.

그러나 8회초 뼈아픈 2실점을 허용한 최준용은 후반기의 투구 내용이 영 아쉽다.

키움 박준현 1승 5패 5.01)

14일 KT 원정에서 3.1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

폭염 브레이크 이후에도 제구의 문제가 이어지는 중

롯데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이라는것 외에는 강점이 없다.

전날 경기에서 로드리게스와 최준용 상대로 4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원정에서 결정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

그러나 이번 시리즈에서만큼은 중심 타선이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중

9회말 뼈아픈 2실점을 허용한 원종현은 한계점이 명확함을 인지해야 한다.

특히 후반에 계속 불펜을 공략해 냈다는 점이 포인트

나균안의 투구는 키움 상대로는 기대를 걸 여지가 많은 반면 박준현은 여전히 제구 문제가 있고 이미 알칸타라를 한번 만났다는게 롯데에게는 강점이 될 것

 

롯데 승

 

 

삼성 최원태 4승 4패 4.83

14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 폭염 브레이크가 큰 도움이 된 모습

홈이라는 점도 큰데 SSG 상대론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변수

전날 경기에서 SSG의 투수진을 맹폭하면서 홈런 4발 포함 18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1차전의 부진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모습

특히 디아즈의 홈런이 터져준게 팀 사기를 끌어올렸던 포인트

4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승리조 재편이 필요할 것

 

SSG 최민준 1승 5패 5.09

14일 LG 원정에서 5.2이닝 2실점의 투구

선발로서 기대 이상의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중

삼성 상대로 4월 22일 원정에서 5이닝 2실점 투구를 해냈는데 그 정도만 해도 대성공일 것

전날 경기에서 보스와 임기영 상대로 4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ssg의 타선은 그나마 후반 공격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데 만족해야 할듯

두산 상대로 2득점 12삼진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 

6이닝동안 1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런 경기에 노경은과 문승원이 나올 필요가 없었다.

 

이번 시리즈에서 타격의 우위는 확실하게 삼성이 가져가고 있다. 

삼성 타선 상대로 최민준은 고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편

물론 최원태의 투구는 항상 물음표가 있음을 부인할수 없기에 이 경기는 화력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 승, 11.5 오버

 

NC 구창모 9승 4패 3.94

12일 KT와 홈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두산 상대로 홈에서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긴 했지만 지금의 구창모라면 이야기는 다를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최민석 상대로 블레인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에 그친 NC의 타선은 또다시 두산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한게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이번 시리즈 내내 후반 결정력이 떨어진다는 점은 가을 야구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는 이야기와도 같다. 

5이닝동안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패배하는 경기만 잘 던지는게 확실하다.

두산 잭 로그 6승 6패 3.97

14일 KIA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

그러나 7월 18일 NC 원정에서의 3이닝 6실점 부진은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듯

전날 경기에서 테일러에게 악몽을 선사하면서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16개의 안타가 말해주듯 원정에서 그야말로 폭발하고 있는 중

특히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을 올린 안재석의 활약이 놀랍다.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승리조의 휴식 확보가 크다.

이번 시리즈의 포인트는 NC의 불펜이 계속 무너진다는 점

즉, 구창모가 버티는 동안 최대한 NC가 벌릴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는 경기

일단 7일의 휴식을 취한 구창모는 호투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편

그리고 좌완에게 강한 NC 특성상 로그의 고전 가능성도 높다. 

결국 얼마나 후반이 버텨주느냐인데 벌어둘 점수를 기어코 지켜낼 가능성이 높다. 

 

 

NC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