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한화
두산 곽빈 9승 4패 2.66
1일 LG와 라이벌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
홈에서 강하고 한화 상대로 5월 22일 원정에서 호투를 했다.
2일 경기에서 톨허스트를 완파하면서 8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찬스에서의 결정력이 물이 오른 모습
특히 주루 플레이에서 우위를 보여준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
한화 왕옌청 10승 4패 3.34
4일 삼성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최근 3경기에서 20이닝 4실점이라는 압도적 투구를 이어가는 중
두산 상대로도 12이닝 3실점으로 강하다는 점이 강점
4일 경기에서 양창섭의 제구난과 배찬승 공략에 성공하면서 4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좋지 않다.
하지만 8개의 볼넷을 득점으로 연결했다는건 긍정적인 부분
3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
양 팀 모두 충분한 휴식 이후 꺼낸 카드는 에이스 카드
곽빈과 왕옌청 모두 최근 투구 내용이 좋기도 하고 이닝 소화력도 좋기 때문에 호투 가능성이 높은 편
결국 후반이 관건인데 최근 두산 최대의 무기가 바로 불펜이고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불펜이다.
두산 승
키움 안우진 2승 6패 3.70
30일 LG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
송찬의에게 허용한 3점 홈런 한 발에 당한적이 있다.
최근 실점이 모두 홈런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단점이 될수 있다.
4일 경기에서 로드리게스 상대로 상대 실책으로 올린 2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키움의 타선
특히 하위 타선에서 찬스가 모두 무산된게 컸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나쁘지 않다.
LG 카를로스 카라스코 시즌 첫 승에 재도전
데뷔전이었던 1일 두산과 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 투구를 보여준 카라스코는 그야말로 메이저 짬밥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바 있다.
첫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호투가 가능할 것
4일 경기에서 김민준과 SSG의 불펜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8회초에만 무려 6점을 몰아치는 위력을 과시해 보였다.
그러나 5.1이닝동안 8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믿을 수가 없다.
LG는 이 휴식 기간이 큰 도움이 될수 있을듯
일단 안우진의 경우 홈에서 강점
물론 카라스코가 첫 경기만큼의 호투를 재현할수 있을지 조금은 의문
카라스코는 원래 돔 구장에서 강한 투수였다.
LG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