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유망주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다.
2008년생 왼쪽 풀백 김도연이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바이에른은 뮌헨은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도연, 환영합니다!"라며 김도연 영입 소식을 알렸다.
이어 "FC바이에른이 대한민국의 왼쪽 수비수 김도연을 FCB 아마추어팀에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아직 10대인 한국 수비수가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구단의 유스 아카데미에 합류하게 됐다.
해리 케인, 김민재 등이 뛰는 뮌헨 1군에 바로 등록되는 것은 아니지만 2008년생 선수가 한국 고교 무대에서 곧바로 뮌헨으로 이적하는 건 대단한 일이다.
김도연은 과거 정우영, 이현주처럼 아카데미에서 성장 후 1군 진입을 노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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