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건은 2008년생으로 전북 현대 유스에서 성장한 공격형 미드필더 겸 측면 공격수로, 

뛰어난 드리블과 개인기,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과 과감한 전진 능력을 앞세워 빠르게 주목받은 한국 축구의 차세대 유망주다. 

2026년 전북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뒤 K3리그에서 성인 선수들과 경쟁했고, 이후 K리그1 무대까지 올라와 데뷔전과 두 번째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특히 울산 HD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직접 공을 탈취한 뒤 드리블 돌파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려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6년 7월 K리그 이달의 골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아직 18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술을 두려움 없이

활용하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2026년 8월에는 세르비아 명문 FK Crvena zvezda(츠르베나 즈베즈다) 이적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도전에 나서게 됐으며, 이제부터는 성인 무대에서의 출전 시간 확보와 피지컬·수비력 보완이 성장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아직 완성된 선수라고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어린 나이에 K리그1에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고 곧바로 유럽 진출까지 이뤄냈다는 점에서

향후 한국 축구를 이끌 차세대 유럽파로 성장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선수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