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최대어 하현승, 마지막 고교 무대서 6이닝 10K 완벽투

 

입력 2026-08-23 15:27 | 수정 2026-08-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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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최대어 하현승, 마지막 고교 무대서 6이닝 10K 완벽투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강력한 1순위 지명 후보로 손꼽히는 부산고의 하현승 선수가 6이닝 동안 탈심진 10개를 잡아내는 무실점 역투로 마지막 고교 야구 무대를 마쳤습니다.

하현승은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 청주고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팀이 3 대 4로 뒤진 4회 구원투수로 등판했고, 이후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각각 2개씩만 내주며 청주고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습니다.

타석에서도 4타수 1안타 1볼넷의 멀티 출루로 힘을 보탠 하현승의 활약 속에 부산고는 청주고를 10 대 4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의 훈련 소집으로 대회를 조기에 마친 하현승은 다음 달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야구권을 마친 뒤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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