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서 수년간 부하 여경들 성추행 의혹"…경남경찰청 소속 간부

회식 자리 등에서 부하 여경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 간부에 대해 경찰청이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경찰은 "사실관계를 충실히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경남경찰청 소속 A경정의 행위를 감찰하던 중 형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달 30일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3일 밝혔다.

A경정은 회식 자리 등에서 수년간 부하 여경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10명 내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A경정은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