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8호 홈런' 이정후, 477일 만에 멀티포

이정후가 무려 477일 만에 멀티홈런을 폭발하며 타율을 대폭 끌어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는 이정후의 맹활약과 6이닝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로건 웹의 호투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가 5-1로 승리하며 텍사스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