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 마이클 로렌젠 3승 9패 6.54
29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4이닝 8안타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로렌젠은 원정에서 부진했다는 점이 치명적
홈에서 기대를 할수 없는 투구의 대명사라는 점 역시 이번 경기에서 약점
전날 경기에서 루고와 부머를 공략하면서 맥카티의 3점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타선은 최근 홈 경기의 화력이 상당히 좋은 편
특히 득점권 집중력이 이전보다 매우 좋아진 편
프리랜드의 완투로 불펜 소모가 없었다는 점도 매우 큰 부분.
탬파베이 : 이안 세이모어 7승 3패 4.37
30일 텍사스와 홈 경기에서 4.2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다만 극단적 플라이볼 투수라는 점이 쿠어스에선 약점, 홈런이 될 가능성 때문
전날 경기에서 케이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다빗 상대로 터진 윌리엄슨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탬파베이의 타선은 좌완 공략 문제가 최근 약점
즉, 우완 상대면 이야기가 다르다. 4이닝동안 6실점을 내준 불펜은 추격조의 투구가 아쉽다.
로렌젠은 홈에서 기대가 어려운 투수
탬파베이의 타선이 최근 부진하다고는 해도 우완 상대로는 다를듯
하지만 세이모어 역시 플라이볼 투수의 한계가 이번 경기에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
의외의 타격전 전개 흐름이 나올수 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탬파베이의 불펜이 좀 더 낫다.
템파베이 -1승, 11.5 오버
애리조나 : 브랜든 파트 5승 1패 4.00
29일 피츠버그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7월 한달간 4승 1.88이라는 에이스급 투구를 보여줬다.
득점권에서의 안정감이 좋다는 점은 조금 불안함이 있는 포인트, 또 샌디에고 원정의 5이닝 무실점 승리는 무시할수 없다.
전날 경기에서 개빈 윌리엄스의 강속구에 막히면서 2안타 완봉패를 당한 애리조나의 타선은 무려 13개의 삼진을 당했다.
홈에서 반등이 가능할지가 관건. 3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잘 던지고 있다.
샌디에고 : 마이클 킹 6승 7패 3.38
29일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 홈런 2발에 고전
전날 경기에서 난적 루프를 공략하면서 잭슨 메릴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주말 시리즈 내내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이어갔다는 점
특히 중심 타선이 제 몫을 하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 급조한 불펜 데이가 4실점으로 버텨준것 역시 가을 야구 희망을 잇게 하는 요소
킹을 애리조나전으로 옮긴건 샌디에고의 계산
원정에서의 상성 자체는 꽤 좋은 편이고 금년 애리조나 킬러
하지만 파트의 최근 투구 역시 대단히 좋은 편이기 때문에 선발 대결은 비슷하게 흘러갈 듯
최근 애리조나 최대의 약점이 바로 불펜이고 샌디에고 최대 강점이 후반 경기력이다.
샌디에고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