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테일러가 8일 오후 진행한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테일러에 대한 부상자 명단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테일러의 이탈은 타격이 크다. 테일러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124⅓이닝을 던지며 7승 6패 평균자책점 4.78을 작성했다.

NC는 테일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와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