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탈란타
스키라 6.5점 / 사바티니 7점
좋은 이적 시장을 보냄, 판매를 아주 훌륭하게 잘했음
막판에 수비수 한명을 데려오는 한 방이 부족했지만, 지운톨리가 좋은 작업을 했음
더 룬이 떠난것은 가슴 아픈 일, 이적 시장 전체 판도에는 큰 영향이 없을지 몰라도 정서적으로 타격이 큼
팔레스트라 등 굵직한 방출이 있었지만, 가에타노나 로우처럼 베르가모에서 완전히 만개할 수 있는 재능들이 합류 함
2. 볼로냐
둘 다 5점
카스트로와 달링가를 도우비크와 피콜리로 바꾼 것부터가 상당히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듬
오르솔리니의 재계약은 좋았지만, 왼쪽의 음방굴라는 로우에 비할 바가 못 됨
미드필더도 아쉬움, 올해 볼로냐의 이적 시장은 테데스코 감독 선임부터 시작해서 납득이 안감
3. 칼리아리
둘다 5점
전력이 많이 약화됨
팔레스트라, 폴로룬쇼, 가에타노, 에스포시토를 잃었고, 이드리시의 심각한 왼쪽 부상도 제대로 메우지 못했음
벨로티도 나갔고 도박수만 둠
피사카네 감독이 고생을 할 것이며 스쿼드 자체는 작년보다 훨씬 약함
4. 코모
둘 다 8.5점 (최고점)
FFP 규정이나 지출 관련 온갖 복잡한 논란은 제쳐두고, 코모가 순수하게 한 일만 바라본다면 작년에 이미 4위라는 높은
기준점을 세워뒀음에도 이번에 그 눈높이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림
나폴리전에서도 봤듯이 이미 국제적인 레벨의 높은 수준을 갖춘 팀이 됨
해외에서 세리에 A로 데려온 선수 중 높은 수준인 찰로바를 데려왔고 얀 코투도 있음
모이스 킨은 환상적인 영입이며, 니코 파스와 바투리나를 지켜낸 것은 새로운 대형 영입이나 다름 없음
스쿼드를 개선했고, 젊은 재능들을 수혈하고, 노련한 베테랑들을 적절히 섞음
리치는 유용한 로테이션이며, 리베랄리, 코투, 카이키는 공격 옵션을 넓혀줌
산체스는 유용한 자원이며, 이번 시즌 세리에 A 이적시장의 주인공이였음
다들 젊은 팀이라는 인상도 갖지만, 나폴리전에서 MOM급 활약을 한 미야또한 노련한 베테랑
화려하지만 무모하지 않으며, 지배적이면서도 뒷공간을 내주지 않는 팀
5. 피오렌티나
스키라 7점 / 사바티니 6점
작업을 정말 많이 했고, 솔직히 혼란스럽기도 했음
포지션이 겹치는 자원도 많고, 만드라고라 같은 중요한 자원도 잃음
공격진에 많은 선수를 데려왔지만 베투, 펠레그리노도 킨의 자리를 채우기엔 역 부족
마스탄투오노, 페드로 곤살베스 또한 높게 볼 수 없음
13~14명을 사고 150m을 썼으니 보는 재미는 있었지만, 수비진을 보면 더 잘할 수 있었음
이적시장 자체는 활발하게 보냈으나, 스쿼드에는 뒷선에 구멍이 많음
6. 프로시노네
사바티니 6점 / 스키라 6점
많이 사긴 했는데, 승격 주역들을 너무 해체함
리그를 모르는 외국인 용병을 너무 많이 데려왔고, 예전보다 돈을 많이 쓰긴 했는데 설득력이 없음
낙제는 아니지만 칭찬하기엔 애매한 이적시장이였음
7. 제노아
사바티니 5점 / 스키라 5.5점
더 잘할 수 있었지만 팀이 더 약해짐
막판에 대체자를 다 놓쳤고, FA시장에서 엘 샤라위를 노려야 할판
프렌드룹은 팔려고 하다가 결국 남았는데 선수는 딴 데 마음이 가있을 것 같음
8. 인테르
둘다 8점
팔레스트라를 놓친 것 외에는 노리던 목표를 다 잡음
피오 에스포시토 재계약 또한 대형 영입이나 진배 없음
프로베델을 3m에 데려온 것도 꿀 영입이고, 존 스톤스 FA영입도 훌륭한 선택임
커티스 존스도 좋은 미드필더지만, 스펜스에 돈을 쓴건 통계상 왼쪽에서 더 많이 뛰었던 선수라 살짝 의문이 들긴함
단 하나의 흠이라면, 이번이 인테르에서의 아우실리오의 마지막 이적 시장이라는 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재계약은 없을 것, 인테르로서는 큰 손실이 될 수 있음
9. 유벤투스
사바티니 7점 / 스키라 6.5점
여전히 레지스타와 레프트백에 약점이 있는 미완성 팀
어젯밤까지 탈리아피코를 노렸지만 무산됨
1억 유로 이상을 또 쏟아부었고, 스팔레티 감독이 원하던 선수들도 손에 넣음
8월 30일까지 프랑크 케시에를 쫓다가 빈손으로 남게 되니깐, 임대로 급조해온 사르도 높게 평가할 수는 없음
이전의 오펜다꼴이 날 수 있는 선수
10. 라치오
사바티니 7점 / 스키라 6점
프라테시, 피나몬티, 그뷔드뮌손은 라치오 입장에서 엄청난 영입
카타르 시장 마감이 48시간 남아 로마뇰리가 막판에 나갈수도 있고, 그뷔드뮌손은 4-3-3의 윙어 자리에서 피렌체 시절
겉돌았던 전례가 있음
피나몬티를 받쳐줄 정통 스트라이커 백업도 부족함
11. 레체
양 측 다 5점
수비진에 큰 문제가 생길것으로 예상됨
12. AC밀란
사바티니 6점 / 스키라 6.5점
하무스와 힐라는 7점이지만, 토모리나 나머지 잉여 처리 문제등 전반적인 행보가 5점짜리라 평균을 내면 6점
유베처럼 미완성, 곤살로 하무스의 백업도 필요했음
카마르다가 그 역할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의문
하무스, 힐라는 좋은 영입이지만, 이적 시장 전반적으로 전체적으로 아주 좋진 않다 수준
13. 몬차
둘 다 5점
잔류하기는 힘겨워 보이지만, 바렐라나 제보스 같은 선수들은 흥미로움
폴로룬쇼도 좋은 영입이지만, 수비진이 너무 불안해 보임
14. 나폴리
사바티니 평점 보류 / 스키라 6점
0-0 무승부와 같은 이적시장이였음
영입이 없었지만 엄청난 방출 대상 잉여 자원들을 만나 단장이 처리함
이 공은 인정할만함, 영입을 안 한건 지난 시즌 비싸게 사고도 부진했던 선수들을 다시 살려 쓰겠다는
구단주의 선택
15. 파르마
양 쪽 다 5점
전력이 많이 약화 됨
16. AS 로마
사바티니 7.5점 / 스키라 7점
주축을 지켰고 전력 보강도 잘했음, 7~8명과 접촉하고도 마지막 측면 윙어 영입을 실패한 게 뼈아픔
그것만 제외한다면 정말 훌륭한 이적시장이였음
17. 사수올로
둘다 6점
피나몬티가 떼를 써서 나갔지만 40m 가까이 벌어들이며 장사를 잘했고, 유망주들을 잘 데려옴
18. 토리노
6점
만드라고라, 코무초 등을 데려왔고 공격진도 지킴, 다만 개막 후 성적이 좋지 않음
19. 우디네세
5.5점
솔로와 자니올로를 지킨 건 칭찬할만 하지만 보강이 너무 적었음
20. 베네치아
6점
70m을 썼고, 외국인 선수가 너무 많아 피오렌티나처럼 다소 불안정해 보이지만, 막판에 후안 제수스, 마치오키 같은 세리에 베테랑을 수혈하며 수비를 메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