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바르사가 최후의 극적인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는 이번 이적시장의 영입 계획을 세울 당시 최우선 과제였다는 점에서 다소 의외다. 물론 한지 플릭 감독의 스쿼드를 보강하기 위해 열어둔 협상은 이것만이 아니었고,
실제로 고든, 아데예미, 로드리, 칸셀루, 리바코비치, 비시우까지 6명의 선수가 합류했다.
이 가운데 일부 영입은 독일인 감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데쿠가 이끄는 기술진이 세워둔 계획에 이미 포함돼 있던 선수들이었다.
고든과 칸셀루가 대표적이다. 반면 로드리처럼 놓칠 수 없는 시장의 기회였던 경우도 있었고, 비시우처럼 미래를 위한 영입도 있었다.
어쨌든 ‘9번’은 여전히 바르사에 분명한 필요 사항이다.
레반도프스키의 예정된 이적과 예상보다 갑작스러웠던 페란 토레스의 이적조차 이러한 상황을 피하게 해주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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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