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형준 6승 3패 3.36

25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

8월 3전 전패인데 정작 투구 내용은 또 좋은 편

한화 상대로 이번 시즌 홈에서 아쉽긴 했지만 지금의 한화라면 이야기가 다를 것

전날 경기에서 화이트와 정우주를 공략하면서 장진혁의 솔로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원정에서 부진하고 홈에서 강한 최근의 특징이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

최원준의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박영현이 쉬었다.

 

한화 류현진 8승 5패 3.85

26일 SSG 원정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

앞선 2경기의 부진은 이겨냈다는 점에 위안을 받아야 할듯

하지만 상대가 SSG였고 이번 시즌 KT 상대로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점이 최대의 문제가 될 것

전날 경기에서 대니엘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9회초 간산히 주권 상대로 1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타격이 좋다는 말을 할수 없을 정도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중

문현빈-노시환-강백호는 무안타였다.

등판과 동시에 2실점을 허용한 정우주는 답이 없다.

 

기본적으로 소형준이 홈에서 강한 투수임을 고려한다면 한화가 반등할 가능성은 낮다.

결국 류현진이 동등한 싸움을 해줘야 하지만 KT 원정에서 원래 나쁘기도 하고 무엇보다 한화의 불펜을 믿을 수가 없다.

 

 

KT 승

 

 

NC 토다 나츠키 7승 8패 5.04

27일 LG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

특히 KIA를 만나면 안정적인 강점이 있고 홈이라는 점도 토다에게는 강점

전날 경기에서 네일과 조상우를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7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홈런이 승부를 갈랐다.

결정적인 그랜드 슬램을 터트린 블레인은 오래간만에 외인 타자의 몫을 해냈다.

5이닝을 간신히 1점으로 막은 불펜은 아슬아슬하다.

 

KIA 시라카와 케이쇼 3승 4패 4.88

25일 롯데와 홈 경기에서 4.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

잘 던지다가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문제를 드러낸바 있다. 

3경기 연속 호투를 하다가 갑자기 무너졌는데 이번 경기의 반등 가능성이 있다.

전날 경기에서 구창모와 손주환 상대로 나성범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에 그친 KIA의 타선은 

창원 원정에서의 결정력 문제가 불거지는 편

홈런을 제외하고 4안타 7볼넷 1점이면 이건 크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

2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조상우의 제구 문제가 생기고있다.

 

전날 성영탁이 블레인에게 홈런을 맞지 않고 아웃으로 처리했다면 경기는 후반 난타전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NC 불펜이 좋지 않기 때문

특히 NC의 불펜은 화요일만 잘 던지고 갈수록 나빠지는 경향이 큰데 이는 선발에서 큰 우위를 가지지 못한다면 역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전날 KIA는 전상현과 곽도규를 아꼈고 지금의 시라카와라면 토다와 나름 승부가 된다.

 

 

KIA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