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VS AC몬차 ( 추천 : 토리노 승 )
토리노의 홈구장인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에서 열리는 단판 승부인데 두 팀 모두 새 시즌 세리에 초반 성적이 좋지 않은 채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토리노와 몬차 모두 리그에서 2경기 2패 0승점으로 컵대회를 맞이하며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고, 토리노는 최근 두 경기에서 연달아 1-2로 패했지만
홈에서는 반등을 노리고 있으며 최근 10경기 연속 홈 경기에서 최소 1골 이상을 기록 중인 반면 이그나치오 아바테 감독 부임 후 밀란과 사수올로에 패했지만 직전 라운드에서는
카라레세를 상대로 승리했었고 특히 조반니 시메오네가 8분 만에 헤더로 결승골을 넣으며 카라레세전을 1-0으로 마무리했던 장면이 팀 분위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히며
부상 변수로는 체사레 카사데이가 근육 부상으로 사수올로전에 결장했고 이 경기 출전도 불투명하며 크리스티아노 비라기 역시 결장 명단에 있어 출전이 의문시되는 점이 있다.
반대로 몬차는 2025년 세리에A 최하위로 강등되어 현재 세리에B 소속이며, 이반 유리치 감독 체제에서 컵대회 개막전인 아벨리노전을 3-0으로 이겼지만
이후 인터와 우디네세를 상대로 한 리그 경기에서 도합 7골을 실점하며 수비 불안이 뚜렷하게 드러났고 공격에서는 번뜩임이 있지만 수비 조직력이 지나치게 허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세리에A와 세리에B 간 격차가 이번 매치업에서도 드러날 가능성이 높으며 역대 전적 면에서도 두 팀은 코파 이탈리아에서 총 10차례 맞붙었고 21세기 들어서는 이번이 첫 대결이며
토리노가 몬차와의 최근 코파 이탈리아 맞대결 4연승을 기록 중이라는 점, 그리고 토리노가 3월 이후 홈 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할 정도로 홈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까지 종합하면
세리에A 팀인 토리노가 홈 이점과 전력 우위, 최근 상대 전적에서의 우세를 앞세워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메인 픽으로는 토리노 승 보조픽으로는 몬차의 수비 불안이 워낙 심하고 토리노 또한 최근에 득점력이 떨어진 만큼 치고 받고 하는 과정에 2.5 오버 예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