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햄 야마사키 사치야 5승 2.45 

20일 소프트뱅크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

문제는 소타니와 마찬가지로 소프트뱅크를 연속으로 만난다는 점

일요일 경기에서 타나카와 스즈키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닛폰햄의 타선은 

5회말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게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특히 키요미야 코타로가 제 몫을 해낸건 상당히 크다. 

4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야나가와의 3연투가 조금 불안 요소가 될수 있다.

소프트뱅크 리반 모이네로 3승 0.43

25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3안타 9삼진 완봉승

이전 닛폰햄 원정 역시 6이닝 2안타 1실점 승리

일요일 경기에서 소타니와 오릭스 불펜 상대로 

마사키 토모야의 솔로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무려 16개의 안타를 때렸다.

다만 16개의 안타중 장타는 단 2개였다는게 대량 득점으로 가지 못한 이유라고 할수 있을듯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7회의 안정감이 적은편이다.

현재 닛폰햄과 소프트뱅크의 경기차는 8경기

이번 주중 시리즈는 닛폰햄에게 매우 중요한 시리즈

하지만 일요일 소타니를 무너뜨린 소프트뱅크 타선은 야마사키 상대로도 리턴 매치의 무서움을 보여줄수 있는 팀

그리고 지금의 모이네로는 안다고 칠수 있는 투수가 아니다. 

 

 

소프트뱅크 승

 

라쿠텐 이토 타츠키 1승 6.43

25일 오릭스 원정에서 5이닝 4안타 2삼진 4볼넷 1실점의 호투로 승리

특히 스플리터의 제구가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아키타 경기 역시 기대를 할 수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타케우치의 투구에 막히면서 단 1점에 그친 라쿠텐의 타선은 

좌완 A급 상대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중

홈런이 나오지 않으면 시체인 타선은 여전한 편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타이에 대한 실험은 실패다.

오릭스 쿠리 아렌 8승 9패 3.12

25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5.1이닝 4안타 6볼넷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최근 제구 문제가 크게 불거지고 있는 중

직전 라쿠텐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할듯

일요일 경기에서 마츠모토와 츠모리 상대로 무네 유마의 2점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오릭스의 타선은 

11개의 안타로 3득점이라는 결정력 문제를 드러내고 말았다. 

특히 3,6,7회말의 찬스 무산은 대단히 컸다. 6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타지마 다이키의 4이닝 무실점이 다행인 점이다.

1주일전 두 투수의 대결은 이토의 판정승이었다.

하지만 쿠리가 야외 구장에서 대단히 강한 투수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이번 경기는 막상막하가 될 가능성이 더 높은 편

후반이 변수가 되는데 현재 라쿠텐은 불펜 문제가 여전하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

 

 

오릭스 승

 

야쿠르트 요시무라 코지로 4승 9패 4.39

25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앞선 3경기 연속 호투의 페이스가 단숨에 무너져버렸다. 

즉, 팀을 많이 타는 편인데 한신 상대로 홈구장의 투구는 솔직히 기대할수 없는 수준

일요일 경기에서 모리 쇼헤이 상대로 터진 도밍고 산타나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야쿠르트의 타선은 역시 원정 타격의 기복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의미가 없어지려면 타격이 살아나야된다.

 

한신 타카하시 하루토 12승 2패 1.85

23일 DeNA 원정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

야쿠르트 상대로 이번 시즌 두 번의 원정에서 15이닝 1실점으로 매우 강하긴 한데 그게 이미 전반기라는 점이 변수

일요일 경기에서 오가사와라를 공략하면서 3점을 올린 한신의 타선은 3차전이 제일 아쉬운 홈 경기 징크스가 이어지고 있는 중

일단 원정에서 살아나느냐가 관건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쿠도 타이세이를 4일 연속 등판 시켰다.

양 팀 모두 주말 시리즈 막판의 타격은 빈말로도 좋다고 할수 없었다. 

그러나 진구 구장으로 온 이상 양 팀의 타격이 모두 살아날 가능성은 높은 편

한신의 타선은 원정에서 강점이 있는 편

그리고 타카하시의 투구는 최근 다시 살아나고 있고 한신의 불펜도 마찬가지다. 

 

 

한신 승